2025/04/05 사건들 2
트럼프가 관세 부과한 나라 중 제일 웃긴 나라
인도양에 위치한 호주의 화산섬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그 맥도날드가 아니다.
펭귄이 서식하고 그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바다새와 코끼리물범, 바다사자, 물개가 서식한다
요즘 쓰레기 분리수거 집중단속기간이라는 서울
요즘 분리수거 과태료 엄청 먹인다는 서울시
역대 최대규모 1톤 마약 적발
미국 FBI 제보
200만명 동시투여 가능양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ㅠㅜ
현직 경찰이 불법 체류자들을 협박
이 경찰은 삼단봉까지 꺼내 들며 체포할 것처럼 겁을 줬습니다. 그러면서 단속 대신 "돈을 준비하지 않으면 추방당할 수 있다"고 협박했습니다.
단속을 핑계로 돈을 뜯어내려 한 경찰은 서울청 기동순찰대 소속 이 모 경감.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 실패로 빚이 많았던 이 경감은, 불법 체류자를 체포하는 시늉만 해도 돈을 받아낼 수 있다는 정 씨의 이야기를 듣고 범행에 나선 겁니다.
이들은 처음에 200만 원을 요구한 뒤 돈이 준비되지 않자 150만 원, 다시 100만 원으로 낮췄는데,
이마저도 어렵다고 하자 돈이 준비되면 연락하라며 여권을 뺏어갔습니다.
검찰은 공갈과 직무 유기 혐의로 이 경감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직위 해제된 이 씨는 이번 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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