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사건들 1

한국인 특) 길 잃으면 ‘분홍신’ 찾음👠한국인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한국인 특징 / 14F

https://www.youtube.com/watch?v=O4IPyklRNS0

호가든은 15세기 수도사가 첨 만들었다?? 호가든 신상 보타닉까지 브랜드 스토리 총정리ㅣ주락이월드 / 14F

https://www.youtube.com/watch?v=HbOs1kBX-aI

전 세계 돈이 여기로 쏠린다! 돈 벌어줄 착한기업 ★ESG완벽정리★ / 14F

https://www.youtube.com/watch?v=uD6F5bBATBc

MBTI부터 손 크기, 소비더머니를 기획하게 된 계기까지! 여러분들의 질문에 답해보았습니다💜 근데 이제 실버버튼 언박싱을 곁들인 / 소비더머니

https://www.youtube.com/watch?v=0QeJuAmmYX8

[인터뷰] 이승철 "중국의 저작권 도용? 완전히 없어지진 않겠지만…" (2021.6.20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QQHLfE3r16Q

[백브리핑] ①한국 '콕' 집은 보고서 ②행동하는 '시민'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O5LZX8CYvqU

[3분경제] 손님-식당 '니즈'가 만나…'스마트 줄서기' 경제학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GGOSv3AbhrU

[이런법이] "저 두 사람 불륜"…'사실' 말했는데 처벌이요?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Cib6fTXGSwk

[발품뉴스] 0% 무알콜 맥주도 미성년자는 못사…무알콜의 모든 것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if0ciW54ud4

[백브리핑] ①어묵은 죄가 없다 ②너의 이름은?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6dScdw4OyZY

[밀착카메라] "해삼 잡았다" 관광객 해루질에…'어장 침범' 갈등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js9avhL613I

[앵커코멘트] 인권의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는다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oKzhYTnMg-w

[구스뉴스] '젊은 정치' 뜨는데…정치 묻는 청소년엔 "공부나 해"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mTRpQ-W9Gu4

[인터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정부 보상 별로 없어…'많이 받았다' 왜곡돼 상처" / JTBC 썰전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gwMSRLLmMY0

일본 보수평론가 수준




우간다 선수가 출국 전에는 pcr 검사 음성이었는데 일본에 입국해서 pcr 검사 시 양성이었음


이에 하시모토 평론가는 뜬금없이 이것으로 전 국민을 상대로 pcr 검사 확대하자는 주장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이 밝혀졌다며 1회 정도의 검사로서는 대응할 수 없으니 함부로 검사를 확대하자는 사람들은 깨달았을 것이다라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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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교길 횡단보도 사고.GIF




https://1.bp.blogspot.com/-dDcd9-VM1X8/YM6YU2B8IOI/AAAAAAAAG98/2gSH2bCXuxsrL8t6LXY50pw9dBTT2CGtQCLcBGAsYHQ/s16000/17a265196be5405da.gif



뒤도 안돌아보고 뻉소니 치네

오스트리아 신문 1면
















잠지 주먹으로 때린 썰



엄청 예쁜 신입을 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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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에게 문자를 받은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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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같이 뜨는 더치트ㅋㅋㅋㅋ

친자확인 후 먹이주는 황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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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펭귄들이 먹이를 가지고 돌아왔을때 가장 큰 문제는 

 

자기들이 봐도 새끼뗑컨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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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기들은 춥고 배고프고 힘드니 아무한테나 가서 밥달라고 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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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법은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서로가 확인한 서로의 울음소리

 

이제 모든 새끼펭귄들 주변을 찾아다니면서 자식을 불러야함

 

" 친자 확인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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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빅 - 친자가 아닙니다 "

 

배고픈것도 서러운데 머리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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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혀서 뒹구는 새끼뗑컨 ㅠㅠ

 

애기들은 배고프고 아빠들은 자식찾느라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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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돌면서 자식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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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른애기들은 다 반응없는데 아빠 목소리 기억하고 바로 반응하는 새끼뗑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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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바로 반응하는 새끼를 발견했지만 혹시 줬다가 아니면 진짜 자식은 굶어죽음..

 

먹이를 다시 가져오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 역시나 친자확인이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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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완료

 

서로 확인하고 아빠배에 등 딱 붙이는 아기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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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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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택시기사 살해범…조사관까지 볼펜으로 기습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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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알게 된 여성을 살해하려고 흉기를 들고 택시에 탔던 22살 남성이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여성과 만나지 못하자 엉뚱하게 택시기사를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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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아침 10시쯤, 살인혐의로 서울 동부구치소에 구속된 이 남성을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 여성 보호관 2명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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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치료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 착용이 필요한지 등을 검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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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과 함께 접견실에 도착한 남성, 보호관이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서류에 서명을 요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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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의자는 서명을 하라고 건네준 볼펜으로 보호관의 머리를 내리 찍었습니다.
문 쪽에 서 있던 교도관이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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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당한 보호관은 머리를 크게 다쳐 봉합수술을 했고, 다른 보호관도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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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구치소 수용자와, 접견을 하러 온 사람은 가운데 가림막이나 창살이 설치돼 있어 직접적인 접촉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어진 구치소들은 수용자 인권 보장을 위해 탁자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와 마주앉도록 접견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돌발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수감자들을 조사하는 경우에도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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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이 사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25953

일본 의사가 미디어에 바라는 것.jpg



일본의사가 화이자 맞고 죽었다는 뉴스가 급증하자 미디어에 날린 일침

주인이 탄 구급차를 따라 병원까지 질주한 리트리버

빅토리아 시크릿이 뚱녀를 써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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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RNA백신 '큐어백'도 대한민국과 협력 생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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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흔한 야가다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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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 월 30 일에 아이오와 주 디모인(Des Moines) 강에서 한 남자가 쇠사슬에 매달려 강에 빠진 여자를 구조했다.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카약을 타다가 급류에 휩쓸려 배가 뒤집혀 조난 당한 상태였다. (참고로 저 순간을 찍은 사진작가는 2010년 퓰리처상을 수상함.) 


제이슨 오글스비(Jason Oglesbee)라는 이름의 남자는 소방관이나 구조대원이 아니라 그냥 근처 건축현장에서 일하던 건설노동자였다. 그는 쉬던 도중 배가 뒤집히는 걸 보고는 동료 크레인 기사에게 부탁해 자재를 나르는 쇠사슬에 타고 직접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해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남자친구는 이미 익사한 상태였다. 현지 언론과 사람들은 오글스비를 영웅이라고 불렀지만 그는 '한명을 못 구했다'면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찬사를 거절했다.


오글스비는 과거 마약중독 문제로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평생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공사현장을 찾아 떠돌아다녔다고 전해진다. 그는 마약중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투병하다 2017년에 세상을 떠났다.

죽음에도 등급을 나누는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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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좋지 않았는데도 계속 의무대만 왔다갔다 했던 홍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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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전면전 작계시행훈련' 때문에 외진을 잘 안보내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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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홍 일병은 치료 시기를 놓치고 뇌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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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통전공사망심사위원회

'군 복무와 사망 간에 연관성은 있지만,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과 국가수호, 안전보장, 국민의 생명·재산보호 간에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라며 홍 일병을 순직3형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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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홍 일병 유족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를 찾아감

여기서 단순 사고사 아니라는 판단을 받음

 

다시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 순직 유형 변경을 신청한 홍 일병 유족

국방부는 아무런 입장 변경 없이 기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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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육군 국방부 공식으로 나라 지키는 일과는 상관 없이 그냥 죽은게 된 홍 일병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79701_34936.html



군인권센터 보도자료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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