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0 사건들 2
동물농장 유튜브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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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는데
든든 '한 남'
미러링이래
박수홍 학창시절 친구들이 말하는 미담



수홍이가 저희 집 근처 사는데 매일 같이 데리러 왔었어요
매일 같이 데리러 와서 책가방을 대신 메주고 또 같이 가주고
학교에서도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화장실을 가거나 뭘 하거나 할 때마다 항상 같이 다녀요
다른 것보다 더 컸던 건 집에 올 때도 항상 같이 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막 같이 놀고 싶잖아요
친구들이랑 운동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제 가방 메주고 그런 것 때문에...
그 때 그 기억이 '이 친구는 정말 평생 같이 가게 될 내 친구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력 고사 며칠 안남았을 때 수홍이가 집으로 전화가 와서 '저녁에 보자' 이러더라구요
'아 이 친구가 시험 얼마 안 남아서 시험 잘 보라고 격려차원에서 (치킨을) 사줬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수홍이 어머님이랑 저희 어머님이랑 친하신데
그 당시 수홍이네 집이 잘 살지도 않고 아직 어리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많지 않잖아요
제가 그 때 이 친구에게 너무 큰 감동을 받아서
제가 아마 수홍이의 팬 1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박수홍 : 얘를 너무 좋아해서 얘한테 뭔가를 해주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얘는 공부를 잘했어요
대학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는 꼭 갈 수 있다'
그런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하는데
우리 집은 망해가지고 5평만한 데서 자는데...
거기서 부모님한테
"내 친구 뭐 좀 사주게 돈 좀 주세요" 라는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한 기억은 나요
수홍이가 무슨 얘기를 할 때 '되게 가식적이다', '착한 척 한다'
이런 글들을 제가 보면 제 마음이 되게 많이 아팠어요
전혀 그런 친구가 아니고 어려서부터 인성이 좋은 친구였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되게 크구나
그래서 이 친구를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얘기를 했습니다


수홍이가 제 도시락까지 음료수까지 챙겼을 때 그 때 그 거 보고.....
제가 가슴이 너무 아프고 고마우면서 그 때의 그 감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친구는 성공을 꿈꿨다' 라는 질문











수홍이는 성공할 줄 알았어요
수홍이는 말만 하는 친구가 아니였고
늘 자기가 하려고 했던 일이 있으면 준비하고
돈이 없으면 자기가 직접 신문배달을 한다던지 우유배달을 한다던지...
자기 스스로 뭐든지 하려고 했기 때문에 수홍이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서로 어렸을 때 약속했던 그 말
'서로 성공해서 보자' 오늘 수홍이가 저를 찾아줘서, 성공을 이뤄서, 친구를 찾아줘서 너무 기쁩니다
박수홍 : 근데 다들 힘든 시절이니까... 근데 저한테 힘을 주는 이야기를..... "수홍아 넌 정말 잘 될거야" "두고 봐 넌 잘 될 거야"
뒤돌아보니까 진짜 가장 내 삶에서 고마웠던 친구, 내 시작을 응원해줬던 친구, "넌 잘 될거야 잘될 거야"
나한테 늘 힘을 줬던 친구, 늘 고마웠던 친구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1.6초 남기고 3점 버저비터

억울한 호날두 노골 선언





후반 48분 2대2 상황에서 노골 선언
VAR 없음
경악할 일본군의 식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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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합문화타운 건설 반대 국민청원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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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는 "왜 대한민국에서 대규모의 사업을 통해 중국의 8대 음식을 소개해야 하며, 대한민국 땅에 소림사와 중국 전통 정원을 짓는다는 것이 왠 말입니까?"하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와 음식들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그것을 관광화 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옆 나라 중국의 문화를 왜 대한민국 땅으로 가지고 와서 대신 알리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원도 등지에 중국 복합문화타운을 건설함으로써 정작 우리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이냐?"며 "오히려 중국 자본과 기업에 밀려 중국 문화를 체험하는 타운이라는 명목 하에 중국인들만의 잔치장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18년 12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내외주간, 대한유슈협회, 강원도청, 코오롱그로벌 등 5개 기관은 강원도 춘천 등지에 중국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해 한국 관광을 활성화하자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중국 전통 거리, 미디어아트, 한류 영상 테마파크, 소림사, 중국 전통 정원, 중국 8대 음식과 명주를 접할 수 있는 푸드존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공간을 꾸미겠다는 방침이다.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61681407221472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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