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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3일
매니 파퀴아오 vs 안토니오 마가리토
이 둘이 공석인 WBC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놔두고 맞붙었음
계약체중인 150파운드(68kg)에서 싸웠음
아는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파퀴아오의 키와 리치는 166cm/170cm
마가리토의 키와 리치는 180cm/185cm
키와 리치가 각 15cm씩 차이나는 소인과 거인의 대결이었음
복싱을 배워본사람이면 신체조건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잘 알거임
그래도 파퀴아오가 8체급 석권의 욕망이 컸는지
슈퍼웰터급 타이틀전에 선뜻 도전했음
아무리 파퀴아오라지만
이번엔 체격차가 너무 심해서 많이 힘들거라고 예상했음
그러나...
조그만한 파퀴아오에게 큰 마가리토는
꽤나 버거운상대라는 예상과는 달리
파퀴아오가 12라운드동안 마가리토를 두들겨버림
결과는 당연이 만정일치 판정승
중간에 TKO처리해도 될만한 압도적인 경기였음
파퀴아오는 12라운드 36분동안
1069발의 펀치를 날렸고 474발을 적중시킴
정타를 허용하는 마가리토
결국 마가리토는 안와골절 부상을 입고
수술을 했다고 함
파퀴아오도 마가리토에게 6라운드 복부에 맞았던 펀치가
복싱하면서 맞았던 펀치중 가장 강한펀치라고 하였고
이후론 슈퍼웰터급 벨트를 반납하고
한단계 아랫체급인 웰터급에서 활동했고 지금도 활동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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